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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사우디-한국 11월 정상회담 가능성 up, 네옴시티 관련주 벌써부터 상한가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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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옴시티

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
2017년 석유 중심의 사우디 경제를 대전환 하기 위해
전격 발표한 초대형 신도시 사업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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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옴시티는 그린수소, 태양광 , 풍력등 친환경 에너지
인프라를 갖추고

로봇이 물류와 보안등을 담당할수있는
스마트 신도시 인것같습니다

네옴시티는 사우디 북서부 타북주 일대에
약 2만6500kmfh 조성됩니다
(서울시의 44배 크기)

네옴시티는 발표 당시 총사업비 5000억달러 (약650조원)으로
예상하고 있습니당

네옴시티는 이밖에 첨단 산업중심도시 '옥사곤'과 친환경 관광도시
'트로제나'는 물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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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자변형작물(GMC)경작지
항만(네옴베이)
국제공항등으로 구성됩니다

2030년까지 완공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

사우디가 명운을 건 스마트 친환경 신도시 '네옴시티'의 핵심 사업인
'더 라인(미러시티,거울도시)' 수주전이 올해 말 개막할것같다고 하네요

현대건설,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 업체들이
수주전에 대비를 하는것 같습니당

미러시티

사우디 북서부 타북주에 짓는 네옴시티의 일부입니다

사막 한가운데에 짓는 도시로 총 길이가 170km에 이르며 거주민
9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네요

원희룡 장관은
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에서

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
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
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(KIND) 사장과 함께

현대건설,삼성물산,gs건설,두산에너빌리티,
현대엔지니어링,삼성엔지니어링 등

국내 주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ceo를 초청해
해외 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

정부는 올해 10월말~11월초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
방한을 타진중입니다

방한이 성사되면 네옴시티 건설과 사회간접자본(SOC) 구축
,원전 건설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가 주요 안건이 될 전망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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